내용
제가 이번주 토요일날 장기자랑을 하는데요.. 오늘 학교에 가서 짝꿍한테 보여줬는데.. 마술사님이 처음에 자석을 뺀거 아무도 말 안한다고 하셨는데.. 제 짝꿍은 말을 했네요.. 그리고 바로 자석이지? 라고 물어봐서 할수 없이 저는 그에게만 알려주었어요 ^^ 저는 안되는건가요(?) ㅠㅠ 다른얘한테도 보여줬는데. 걔도 자석이라고 하네요 ㅠㅠ 내일이 어떻게 될지... ( 아참 그리고 제 친구는 어떤 지팡이(?)같은걸루 꽃받침(?) 같은거에다가 한번 넣고 빼면 꽃이 나오는 마술이에요 ^^ ㅠㅠ 제가 처음에 그거하고 이거하고 마술책(?)-( 백지인데.. 한번하면 밑그림이 그려저 있고 또 한번하면 색칠되어 있고.. 또 하면하면 백지이고 하는 미니북같은걸 할려고 했는데..그건 걔가 처음에 회장선거할때 썼다네요^^ 방법도 다 알려줬고요.. ㅠㅠ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^^ 제가 이번에 마술을 처음하는데.. 못하면 어떡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.. 가격도 싸고 해법도 좋고.. 다만 저의반 아이들의 눈은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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